정의윤,'강승호 홈런 내가 더 기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2 19: 5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SK 강승호의 좌월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은 정의윤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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