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이영하 배터리,'실점 잊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2 19: 50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 SK 강승호에게 투런홈런 허용한 두산 양의지-이영하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