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삼자범퇴로 틀어 막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19: 27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초를 마친 두산 이영하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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