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삼진아웃 잡아내고 주먹 불끈 쥐는 이영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2 19: 16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두산 두 번째 투수 이영하가 SK 김강민 상대 삼진아웃 잡아낸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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