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 힐만 감독이 두산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타격모션을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타격모션 취하는 SK 힐만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12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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