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번째 투수 이영하,'무실점으로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12 19: 10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2루에서 무실점으로 막은 두산 두번째 투수 이영하가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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