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흔들렸지만 잘 막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2 18: 5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SK 이재원을 땅볼로 처리한 두산 이용찬이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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