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만루 SK 로맥의 유격수 앞 땅볼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2루에서 SK 최정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오재원,'병살로 잡아야 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18: 47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