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선취점 올립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2 18: 4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SK 로맥의 땅볼 때 3루주자 김강민이 홈을 밟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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