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시작부터 연속 볼넷'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18: 37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SK 김강민과 한동민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두산 선발 이용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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