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배트야 제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12 17: 36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최주환이 타격연습을 하며 배트를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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