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파트경쟁"..'궁민남편'X아이콘, 벌써 떼창을 부르는 명곡 예고 [Oh!쎈 리뷰]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11.12 07: 25

 뜨거운 파트 경쟁이 펼쳐졌다. 벌써부터 떼창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그룹 아이콘 비아이, 바비가 프로듀싱한 명곡이 일부 공개되면서다. 멤버들은 보다 좋고, 보다 긴 파트를 배정받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기도 해 그들의 진지한 열정을 가늠케 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과 아이콘 비아이, 바비의 컬래버레이션 힙합 음원의 멜로디가 일부 공개됐다.
방송 후 온라인 상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웠다.

힙합에 도전하고 싶었던 '궁민남편'들은 지난 방송에서 차차(차인표), 링키스(안정환), 빅만(김용만), LLO.J(권오중), 릴콴(조태관)으로 다시 태어난 바. 힙합 정신을 몸에 새기며 래퍼로 변신한 이들은 아이콘 비아이, 바비 앞에서 파트 오디션을 보기도 했다.
지금까지 연기, 축구 등 자신들의 영역에서는 크게 활약하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궁민남편'들이지만, 힙합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 이에 힙합 선생님으로 등장한 아이콘 비아이, 바비가 노래까지 프로듀싱해 레전드 명곡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일부 공개된 멜로디에 '궁민남편'들이 어떻게 소화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중.
특히 멤버들 중에서도 차인표의 파트 야망이 대단했다. 랩에 이어 후렴구까지 욕심을 내며 고음을 소화, 희번덕거리며 뜬 눈에 모두의 시선을 받았다. 안정환이 제법 안정적인 소리를 내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며 힙합 선생님들에게 크게 어필하기도.
연기는 물론, 힙합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궁민남편'들의 모습에 전곡 버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궁민남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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