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림을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1 17: 31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할로웨이가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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