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난입한 팬 진정시키는 이호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1 16: 16

FC 서울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서 윤주태의 멀티골 활약과 박주영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전남 이호승이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을 진정시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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