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주영아 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1 16: 05

FC 서울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맞대결서 윤주태의 멀티골 활약과 박주영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후반 FC서울 박주영이 패널티킥을 넣은 뒤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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