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파울 강력하게 어필하는 최용수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1 14: 39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핸드볼 파울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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