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꽁꽁 틀어막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6: 32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SK 투수 김태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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