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랭코프 상대 동점 적시타, 김성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10 16: 24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후랭코프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3루 주자는 동점 적시타를 날린 SK 김성현.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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