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놓치는 정진호,'급한 마음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0 16: 22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에서 SK 김성현의 적시타 때 두산 정진호가 공을 놓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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