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SK 김성현, '승부는 지금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6: 15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상황 SK 김성현이 동점 1타점 2루타를 치고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된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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