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글러브 끝에 맞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0 15: 17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SK 이재원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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