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호,'내가 한방 날리고 왔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10 14: 48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두산 정진호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허경민과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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