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병살로 솎아낸 박종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4: 29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박건우를 병살타로 이끈 SK 선발 박종훈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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