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김택형, 함께 만든 'V4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3: 50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SK 김태훈과 김택형이 얼굴에 'V4 가자'를 함께 그린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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