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관중석을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10 13: 45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SK 김강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외야에서 몸을 푼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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