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SK 박승욱의 희생번트 때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린드블럼, '번트 수비 침착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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