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루에서 SK 김성현이 두산 최주환의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jpnews@osen.co.kr
김성현, '최선을 다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1.09 19: 13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