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故신성일 선배 생각에 울먹이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9 19: 11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이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공연홀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임백천이 故신성일 선배를 생각하며 울먹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