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안타 지워낸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9: 07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SK 김동엽의 타구를 잡은 두산 3루수 허경민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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