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두산 선발 린드블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9: 03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SK 타선을 상대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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