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2회 삼자범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8: 56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김광현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박정권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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