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두산 최주환을 내야 플라이로 SK 선발 김광현이 마운드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광현, '미소와 함게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8: 37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