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힐만 감독, '인천에서 끝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11.09 16: 51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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