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2루 두산 김재호에게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 켈리가 손혁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켈리,'저만 믿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7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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