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찬물 끼얹은 주루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07 19: 57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SK 강승호의 외야뜬공때 2루 주자 정의윤이 주루사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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