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학생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KBL’ 서울SK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전자랜드 정영삼이 지혈하며 코트를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부상 정영삼,'흐르는 피를 닦으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7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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