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쭉쭉 도망가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7 19: 19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3루 SK 한동민이 2루수 왼쪽 내야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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