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3루 SK 한동민의 2루수 왼쪽 내야안타때 두산 2루수 오재원이 1루로 넘어지며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오재원,'넘어지며 1루로 송구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7 19: 18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