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선취 스리런 아쉬워하는 이용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07 19: 03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SK 로맥에게 선취 3점 홈런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아쉬워학도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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