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내야타구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11.07 18: 42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두산 박건우의 내야땅볼때 김성현 유격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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