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특별한 시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7 18: 36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시각장애인 이상씨가 시구를 마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KBO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시구자를 공모해 특별한 사연을 가진 팬에게 한국시리즈 시구 기회를 주는 결정을 내렸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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