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3차전 감동적인 시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7 18: 34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시각장애인 이상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KBO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시구자를 공모해 특별한 사연을 가진 팬에게 한국시리즈 시구 기회를 주는 결정을 내렸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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