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종료 직전 삼성 김태술이 마지막 슛을 넣지 못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경기는 연장. / eastsea@osen.co.kr
'아쉬워 하는 김태술..삼성-KGC 경기 연장으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6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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