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한 관중에게 미안함 표하는 이민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6 20: 20

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삼성과 안양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종료 직전 KGC 이민재가 3점 슛 성공 후 관중 속으로 넘어지고 있다. 미안함 표하는 이민재.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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