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신아영 아나운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rumi@osen.co.kr
신아영,'여신의 자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6 1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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