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신성일(81)의 발인식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신성일의 발인식이 영화인장으로 엄숙하게 거행되고 있다. 배우 이덕화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rumi@osen.co.kr
이덕화,'故 신성일 발인식, 목이 메여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6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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