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일 발인식,'엄앵란, 눈물 참으며 남편 배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11.06 11: 19

배우 故 신성일(81)의 발인식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故 신성일의 발인식이 영화인장으로 엄숙하게 거행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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