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마운드에 올라 불을 끄는 박치국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11.05 21: 21

[OSEN=잠실, 손용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박치국이 마운드에 올라 최정을 삼진 처리 불을 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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