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삼진으로 위기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11.05 20: 5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박치국이 SK 최정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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