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도움 받지 못하고 7회 강판되는 후랭코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5 20: 4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실점 허용한 두산 후랭코프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후랭코프는 7회 강판.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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